You are not alone And I am there with you And we'll get lost together
Till the light comes pouring through When you feel like you're done
And the darkness has won Babe, you're not lost When the worlds crashing down
And you can not bear to crawl
I said, baby, you're not lost
- Michael Buble 'Lost'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그리고 전 당신과 함께이고 우리는 함께 길을 잃을 거예요
빛이 쏟아져 내릴 때까지. 어둠이 당신을 이기고, 당신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도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은 져버린 게 아니예요 세상이 부서져 내리고
당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때도
말했잖아요, 당신은 져버린 게 아니예요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1년전 너가 시상식때 울었던 모습을 잊을 수 가없어. 그전부터 너를 알아왔고 너를 봐왔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있었던 수 많은 시상식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건 너가 울었던 이젠 1년전 그때 그 시상식인것 같아.
내 자신도 그렇게 떨리는 시상식이 없었지만 마지막에 너의 눈물이 카메라에 잡힐때 머리가 멍 해진것같아.
꼭 세상에 아무 소음도 없이 너의 흐느낌만 들려오는 기분이 들었어. 그래서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
그 커다란 키를 가지고 있는 오빠가 언제나 묵묵히 옆에 서있던 너가 나에겐 언제나 커다란 너였는데 그때는 움츠린 너의 모습에
나도 움츠려 울었던 기억이나. 눈이 빨게 지도록 울던 너의 모습에 나도 같이 울었던 생방송으로 보던
너 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같았을까.
창민아. 이런 말이 있어. '새벽에 잠을 깨면 잠시 그대의 창문을 열어보라. 혹시 그때까지 안개의 자취가 남아있다면 당신을
가장 그리워 하는 사람이 지금 안개가 되어 그대의 창문가에 서성거리고 있겠거니 생각하라.' 언제부턴가 시를 읽을때면 문득
그러나 아련히 찾아오던 사람은 심창민 바로 너였어. 가끔 새벽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나가면 새벽 이슬이 창문에 달려있을때
찾아오던 사람은 너였어 창민아. 너가 잠들기 전 안개의 자취를 봤으면 그것이 나였으면 참 좋겠다.
몰랐어, 처음엔 그저 시선을 자꾸만 잡아당기는 그런 아이인줄만 알았어. 몰랐어. 처음엔.. 정말 미처 몰랐어.
홀씨처럼 자그마한 씨앗으로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더니 이렇게나 커다란 존재가되어 얼굴만 봐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사랑이 될줄은…정말로.. 처음엔 짐작도 못했었어. 너가 가장 아름답고 경건하게 보일때가 있어. 무대위에 너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하는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어느날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정말 마음이 벅차 올랐어. 그래. 너의 노래는 그랬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고 글로는 쓰지 못하지만 너의 무대를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마음이 벅차오르는..
넌 나한테 그런 사람인가봐.
눈 깜빡할 새에 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아. 5년 전에 처음 봤을때 그때가 아직도 나는 정말 생생한데, 벌써 5년이나 지났데.
벌써 그렇게 지났나 꿈만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 방금 보고 왔는데도 눈 한번 깜빡하면 꿈만같고.. 나한테 너는 꿈만같은 존재인 가봐
보고있어도 계속 보고싶은 그런 존재. 하늘에 닿을 수는 없어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는는 것처럼 잡을 수 없고
만질수도 없지만 기분좋게 하는 바람처럼 이 세상의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하는 창민아. 내 하늘.
가끔 하나님께 기도를해. 하나님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기쁨을 준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하나님께서도 아마 그런 사람에게 많은 선물을 주실께에요. 창민인 하나님께 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을 받겠네요.
덤으로 우리에게도 창민일 큰 선물로 주셨어요. 창민이로부터 받는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오늘도 다시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해요 하나님.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셔서 그래서 저가 이렇게 행복한 가봐요. 그 사람때문에.
모든 것을 내어 주고도 아쉽지 않은 변치 않는 나무처럼. 먼 하늘을 그리며 한뼘쯤 자라난 멋진 날개를 펼치고서
세상에서 더 없는 날개짓으로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가득한 마음 나눠주며 평온한 소리에 위안을 주며 부족하지 않는 시간들속에서..
그 어느날. 다시 지난 기억이 그리워 찾아 날아온다하여도. 변치 않는 푸르름으로 낯설지 않는 반가움을 남겨주고 싶었어. 내게 심창민.
당신이란 이름은 땅속으로 박혀버린 뿌리 깊은 나무와 같아.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은 뿌리깊은 나무의 마음과도 같아.
언제나 나한텐 엄한 오빠같고 어쩔땐 한 없이 나긋한 큰 오빠 같은 너 이기에 난 오늘도 이렇게 한 발짝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나봐.
티 하나없는 거짓하나없는 그런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 조용히 사람을 쥐고 흔드는.. 나지막하면서도 무게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
이런 말이있어. 사람의 삶은 두가지래. 눈을 뜨고 있을때, 눈을 감고있을때. 근데 나는 눈을 뜨고 있을땐 그대 얼굴이 보이고
눈을 감고 있을땐 그대 숨결이 느껴져서 그래서 난 그대를 단 1초도 잊어본적이 없다고. 이말을 듣고 너가 생각났어.
눈을 뜨고 있을때 단단한 너가 보이고 눈을 감을땐 나른한 숨결을 내 뱉는 너가 느껴져서 그래서 난 너를 잊어본 적이 없나봐.
너를 보면 빛나서, 너무 빛나서 눈믈이 톽 솟을때도 있어. 어떻하지 나. 기분좋은 노래를 들을때, 마음이 행복하지는 영화를 봤을 때,
감동적인 편지를 읽을 때, 왜 그럴 떄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잖아. 너를 볼때도 그런 것 같아서.
너는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그런 생각이 들어. 뿌리깊은 나무 처럼 너가 커다란 나무라면 난 나무를 감싸줄만큼 긴 팔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비가 오거나 센 바람이 불때, 막아줄 수는 없지만 나무를 꼭 안아줄 수 있는 긴 팔을 가진 사람.
한 발 한 발 걷다가 언젠가 뒤둘어 서서 너를 바라볼 떄. 예전 그 자리가 아니라 나보다 더 빠른 걸음 으로 성큼성큼 나아가 줘 고마워.
내가 다시 뒤따라 잡고 싶단 용기가 생기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너의 노래를 들을 떄면 마치 니가 나의 무릎에 누워 나만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서 한없이 빠저들곤 해.
너는 나에게 특별하지 않아. 어쩌다 한번 오는 그런 특별함이 아니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빠짐없이 스며든 것이 당연해서
때어놓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상이야. 언제나 건강해줘 창민아. 난 너를 잘알지 못했고, 지금도 잘 알지 못하고. 앞으로 잘 안다고
말할 날은 오지 않겠지만 너마의 무엇에 대해선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라이 올꺼라 믿어. 뭐라 표현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앞으로도
장담할 수 없는 말이지만, 한없이 너가 그리워지는 날,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날. 소리없이 웃고. 울고 싶은날.
그런 날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는.. 그렇게 되어주고 머물러주고 간직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너라서 고마워.
지나온 너의 사진을 한장씩 들춰볼 때. 그럴땐 한참을 달리다가 멈춰서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본 기분이야.
어둡고 긴긴 밤이 지나면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듯이. 이 설운 겨울의 길목을 지나 저 모퉁이를 돌면 상냥한 봄이 우리를 맞이할 거야.
그 길을 함꼐 걷자. 내 인생의 널 알게되서 참 다행이야. 너를 통해 나는 다시 꿈을 간직하게 되었어.
창민아, 너는 있어만 주어도 참 고마운 사람이야. 나한테.
있는 힘껏 좋아하고 있어. 내가 존경하는 남자. 동경하는 남자. 사랑하는 너. 생일축하해 나의 왕자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살아가는 일이 덜 힘든법이다. 좋아하는 일로 힘이 들게 된다해도 그 힘듦이 살아가는 의미가 되는게야."
DNBN + melody of jinri'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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